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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고진영, 이승엽-윤성빈에 이어 BMW 홍보대사 선정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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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6-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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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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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고진영이 BMW그룹 코리아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BMW 그룹 코리아는 영종도에 위치한 BMW드라이빙센터에서 고진영을 BMW그룹 홍보대사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로 선정하고 협약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는 지난 3 국민타자 이승엽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이자 금메달리스트인 윤성빈 선수가 선정된 있다.

고진영은 향후 1년간 미국에서 다양한 BMW 차량을 제공받을 예정이며, LPGA투어 기간 여러 차종을 체험하면서 브랜드를 알리게 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9승을 올린 고진영은 지난 2 LPGA투어 데뷔전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올해의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손꼽히고있다. 신인이 데뷔전에서 우승한 LPGA 투어 역사상 67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회장은고진영 선수는 한국뿐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신인으로서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면서과거 K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번이나 우승했던 선수와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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