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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박소혜, 홀인원 부상으로 기아자동차 K9 받아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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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6-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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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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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혜가 홀인원 부상으로 차량을 받았다. 사진=KLPGA
박소혜(21, 나이키)가 KLPGA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 홀인원 부상으로 8천만 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THE K9 차량을 받았다.

박소혜는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에서 최종일 12번 홀(파3, 170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6번 아이언으로 한 티 샷이 핀 앞 7m 지점에 떨어진 후 홀로 그대로 굴러 들어가면서 홀인원을 잡아냈다. 박소혜는 홀인원의 흐름을 이어 버디 3개를 추가하고 보기는 1개로 막으면서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33위를 기록했다.

박소혜는 “차량이 걸린 파3 홀인 줄 몰랐다. 치고 나서 방향은 좋았는데 조금 크게 튀어서 ‘핀을 넘어가겠구나’라고 생각하며 공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지는 것을 봤다. 주변에서 환호성을 치는 것을 보고 홀인원인 줄 알게 됐다. 어안이 벙벙하기도 했는데 엄청 놀랐고, 기뻤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소혜는 “아마추어 시절 홀인원을 두 번 한 적이 있었는데, 프로 데뷔 후는 처음”이라고 밝히면서 “샷감이 좋았던 것이 아니어서 홀인원에 대한 욕심이 아예 없었는데, 그래서 들어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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