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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레코드 김세영, 최종일 주춤 숍라이트 클래식 4위...애니 박 우승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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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6-1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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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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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종일, 퍼트를 놓치고 아쉬워하는 김세영. 사진=AP뉴시스


김세영(25)이 최종일 주춤하며 우승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김세영은 11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탁턴 시뷰 호텔 앤드 골프클럽(파71. 621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최종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했다. 단독 4위다.

김세영은 2라운드 15번 홀까지 8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최종일 2라운드 잔여 3개 홀에서도 버디 2개를 추가하며 코스레코드를 달성했지만, 최종일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우승에 이르지 못했다.

최종일 페어웨이 적중률, 그린 적중률 모두 떨어진 것이 원인이었다.

우승은 재미교포 애니 박(23)이 차지했다.

애니 박은 최종일 이글 1개, 버디 6개로 8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6언더파 197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6년 데뷔 한 애니 박은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전인지(24)가 최종합계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자 김인경(30)은 7언더파 206타로 공동 1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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