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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 차 안선주, 산토리 레이디스 역전 우승 도전...정재은 3오버파 주춤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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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6-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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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안선주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안선주는 9일 일본 효고현 롯코 국제 골프클럽(파72, 6525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 엔)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안선주는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와는 4타 차다.

단독 선두에는 히가 마미코(일본)가 자리했다. 2위 키도 메구미(일본)와 1타 차다.

안선주는 무빙데이에 1타를 줄이는데 그쳤지만, 2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며 68위에서 공동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만큼, 최종일 역전 우승 가능성도 충분하다.

황아름이 중간합계 9언더파 14위, 윤채영이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8위로 뒤를 이었다.

대회 첫날 단독선두로 나선 정재은은 이날 3오버파를 작성하며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31위로 내려앉았다.

이지희도 정재은과 공동 31위 그룹을 형성했다.

김하늘, 신지애, 배희경은 중간합계 4언더파 공동 36위, 이보미는 2언더파 공동 4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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