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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우즈, 최근 1년 463억 벌어 스포츠 스타 연봉 16위...통산 2위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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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6-0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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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스포츠 스타 연간 수입 톱100위에서 우즈가 16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7년 6월 1일부터 올해 6월 1일까지 1년동안 받은 연봉과 상금, 각종 보너스 등을 추산한 결과 우즈는 약 4300만 달러(한화 약 463억원)을 벌어 들였다.

투어 상금 수입은 130만 달러(약 14억원)에 그쳤지만 후원료와 광고 수익 등으로 올린 부대 수입이 무려 4200만 달러(약 449억 원)에 달했다.

한 때 연간 소득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우즈는 지난해 말 포브스지가 발표한 역대 스포츠 스타 통산 소득 2위 17억 달러(한화 약 1조 8,156억 원)에 자리한 바 있다.

복귀 후 다시금 연간 소득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는 우즈는 통산 소득 18억 5000만 달러로 1위를 달리고 있는 마이클 조던(미국)을 거세게 추격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100위권 내에 우즈를 포함 총 5명의 골프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필 미컬슨(미국)이 4130만 달러를 벌어 22위에 자리했고, 조던 스피스(미국)가 4120만 달러를 벌어 23위로 미컬슨의 뒤를 바짝 쫓았다. 이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3770만 달러로 27위, 세계 랭킹 1위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2600만 달러로 66위에 자리했다.

이 중 최고령 선수는 47세인 필 미컬슨이었고, 이어 42세인 우즈가 두 번째, 41세인 플로이드 메이워더 주니어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연간 수입 1위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미국)가 차지했다. 메이워더는 지난해 8월 UFC스타인 코너 맥그레거(아일랜드)와의 복싱 대결에서 2억 7500만 달러(한화 약 2945억원)을 벌어들이는 등 총 2억8500만 달러로 연간 수입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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