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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탄’ 김효주, 세계랭킹 34계단 상승…우승 쭈타누깐 세계 2위로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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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6-0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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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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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사진=AP뉴시스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쏜 김효주(롯데)가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김효주는 4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2.64점으로 지난주 6위에서 34계단 상승한 33위를 기록했다. 김효주는 이날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기록했다.

올해 초 세계랭킹 50위권대에 자리했던 김효주는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을 하는 등 부진했다. 세계랭킹도 60위권대로 내려앉았다.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던 김효주는 이번 메이저 대회에서 저력을 드러내며 부활의 기대감을 부풀렸다.

김효주를 꺾고 US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세계랭킹 2위로 1계단 올라섰다.

쭈타누깐은 랭킹 포인트 7.56점을 기록하며 8.15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인비를 위협하고 있다. 박인비는 US여자오픈에서 9위를 기록했다.

공동 5위를 기록한 렉시 톰슨(미국)이 랭핑 포인트 6.77점으로 세계랭킹 3위 자리를 지켰다.

US여자오픈에서 컷 탈락 한 펑산산(중국)은 2계단 내려앉아 4위에 자리했고, 역시 컷 탈락에 그친 박성현은 1계단 하락해 세계랭킹 5위에 이름을 올렸다.

6위 유소연, 7위 김인경, 8위 이민지(호주), 9위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의 순위는 변동없다.

최혜진이 1계단 올라서 세계랭킹 10위를 기록, 톱10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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