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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 일본 선수권대회 공동 3위…이치하라 ’18년 만’ 우승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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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6-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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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김형성(38)이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메이저 대회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3일 일본 이바라키현 시시도힐즈 컨트리클럽(파71, 7384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JGTO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일본골프투어 선수권 모리빌딩컵(총상금 1억 5천만 엔)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적어냈다. 김형성은 버디 5개를 잡아냈지만, 보기도 5개를 기록하며 이븐파에 머물렀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김형성은 공동 3위를 대회를 마쳤다.

김형성은 대회 첫날 공동 선두로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2, 3라운드에서는 공동 2위 자리를 지키며 우승 경쟁을 펼쳤다. 하치만 최종일 타수를 줄이는데 실패하며 역전 우승에는 이르지 못했다.

우승은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이치하라 고다이(36, 일본)가 차지했다. 이치하라는 최종일 5타를 줄이는 맹활약으로 투어 첫 승이자 메이저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01년 프로로 전향한 이치하라는 데뷔 18년 만에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첫날 공동 40위로 출발한 송영한은 최종합계 7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9위로 경기를 마쳤다.

양용은이 최종합계 5언더파 공동 13위, 김경태는 4언더파 공동 1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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