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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홀 연속 노보기' 안병훈, 선두와 2타 차... 김민휘 공동 7위 도약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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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6-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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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안병훈(28)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선두와 2타 차로 추격에 나섰다.

안병훈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빌리지(파72, 7392야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솎아내며 69타를 쳤다.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안병훈은 7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솎아냈다. 이어 13번 홀(파4), 15번 홀(파5) 등에서 보기를 솎아낸 안병훈은 3타를 줄이며 3라운드를 마쳤다.

2, 3라운드 연속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안병훈은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하며 선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에 2타 차 단독 5위다.

한편, 대회 3라운드에서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이글 1개를 앞세워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등을 묶어 4타를 줄였다. 우즈는 합계 9언더파 공동 7위로 우승 경쟁에 나선다.

김민휘(26)가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9언더파 공동 7위로 도약에 성공했다.

김민휘 역시 선두와는 5타 차로 순위를 28계단 끌어올리며 최종라운드 우승 경쟁에 합류한다.

뒤를 이어 김시우(21) 역시 2타를 줄이며 합계 8언더파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반면, 강성훈(31)은 2타를 잃으며 합계 1언더파 공동 6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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