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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오지현, E1 최종라운드서 9언더파 맹타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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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5-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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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이천=김상민 기자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오지현(22, KB금융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 채리티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라운드에서 쾌조의 샷감을 뽐냈다.

오지현은 27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 마운틴, 레이크코스(파72, 6440야드)에서 치러진 E1채리티오픈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를 63타를 쳤다.

대회 1, 2라운드에서 각각 1타 씩을 줄였던 오지현은 2언더파 공동 26위로 선두와는 무려 7타 차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했다.

지난 1라운드 1번 홀(파4)부터 보기를 범하며 출발했던 오지현은 3라운드 역시 1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출발했다.

하지만 3번 홀(파5)부터 버디 사냥을 시작했으며, 5번 홀(파3)과 6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순항했다.

이어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오지현은 후반 홀로 자리를 옮겼다.

후반 홀에서는 엄청난 뒷심을 발휘했다 10번 홀(파4)부터 버디를 낚으며 버디 행진을 시작한 오지현은 9번 홀부터 12번 홀(파4)까지 무려 4개 홀 연속 버디를 낚았다.

뿐만 아니라 13번 홀(파4)에서는 이글을 기록하는 등 5개 홀에서 6타를 줄여냈다.

이후 4개 홀에서 파를 기록한 오지현은 18번 홀(파4)에서 마지막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최종라운드를 마쳤다.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오지현은 2위로 일찌감치 대회를 마쳤고, 남은 선수들의 경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오후 2시 40분 대회 최종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위 그룹과 한 타 차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이다연이 14번 홀까지 버디만 5개를 낚으며 합계 14언더파로 순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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