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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연장 두번째 그린에 올라서며 갤러리에 인사하는 인주연

2018-05-13 17:07

[포토] 연장 두번째 그린에 올라서며 갤러리에 인사하는 인주연
[용인=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13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6543야드)에서 KLPGA 투어 '2018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4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인주연(21,동부건설)이 최종스코어 9언더파로 경기를 마친후 2차 연장 끝에 김소이(24,PNS창호)를 꺽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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