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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 공동 8위, 스즈키 연이틀 단독선두(호켄노 마도구치2R)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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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5-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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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안선주(31)가 호켄노 마두구치 레이디스 둘째 날 공동 8위로 올라섰다.

안선주는 12일 일본 후쿠오카 후쿠오카 컨트리클럽(파72, 6292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총상금 1억 2000만 엔, 우승삼금 2160만 엔) 2라운드에서 버디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한 안선주는 전날 공동 17위에서 공동 8위로 올라섰다.

이날 안선주는 전반 홀과 후반 홀에서 각각 버디 1개씩을 잡아내며 경기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스즈키 아이(일본)는 36홀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스즈키는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2위 기쿠치 에리카(일본)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즌 2승을 올리며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스즈키는 올 시즌 가장 먼저 3승 가능성을 밝히며 강자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1타 차로 스즈키를 추격하던 신지애(30)는 이날 2오버파를 기록하며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신지애는 이날 버디 없이 보기 2개로 2타를 잃었다.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17위위다.

윤채영, 이민영이 신지애와 공동 17위 그룹을 형성했다.

전미정, 배희경은 이븐파 공동 27위를 기록했다.

안신애는 중간합계 4오버파, 이보미는 중간합계 5오버파를 기록하며 컷 통과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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