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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 박성현, 세계랭킹 4위로…신지애 24위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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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5-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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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9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KEB하나은행)이 세계랭킹 4위를 기록했다.

8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성현은 랭킹 포인트 6.30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박성현은 지난 7일 끝난 LPGA투어 텍사스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 LPGA투어 통산 3승을 신고했다.

박인비(KB금융그룹)는 3주 연속 1위(7.42점) 자리를 지켰다.

펑산산(중국)이 7.10점으로 2위를 유지했고, 렉시 톰슨(미국)도 3위(6.76점)로 순위 변동없다.

유소연(메디힐)은 박성현에게 4위를 내주며 5위(6.11점)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 살롱파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지애는 4계단 올라선 24위에 자리했다.

올해 일본투어로 무대를 옮기며 적응기를 가졌던 김해림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3연패에 성공하며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김해림은 지난주 51위에서 41위로 10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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