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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민소매 등장한 필드...프로들의 대회 모습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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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5-0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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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이런 날씨에는 어떤 옷을 입고 라운드 해야 할까?’골프장 나들이를 앞둔 골퍼라면 한번 쯤 해봤을 고민이다. 투어 프로들의 대회 모습을 참고해 날씨별 적절한 골프웨어와 스타일을 알아보자.

지난 26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가 막을 올렸다.

4월의 마지막 대회 KLPGA챔피언십에서는 민소매 골프웨어가 등장하며 본격적인 여름 골프 시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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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안신애. 사진=마니아리포트 DB

-1라운드 최고기온 24.2
-민소매 티셔츠 등장...여름 골프웨어 눈길

올 시즌 처음 국내무대에 출전한 안신애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티오프에 나섰다. 밝은 초록색 민소매 티셔츠와 흰색 스커트를 매치한 안신애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같은 컬러로 맞춰 스타일링한 것도 눈에 띄었다.

흰색 모자에 초록색 머리끈, 초록색 포인트 컬러가 들어간 흰색 양말, 밑창이 초록색인 흰색 골프화 등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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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1, 2라운드에서 지에 퐁.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안신애와 마찬가지로 오후 조로 출발한 대만의 지에 퐁 역시 민소매를 입었다. 지에 퐁은 대회 둘째 날에도 민소매 상의를 입고 경기를 치르며 더워진 날씨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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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웨이를 착용한 최혜진과 김지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자외선 차단 제품 속속 등장

여름이 다가오면서 필드 위 짧아지는 옷 만큼 자외선 차단 아이템들도 자주 보이기 시작했다.

반팔을 입은 선수들은 자외선 차단을 위해 긴팔 이너웨어를 겹쳐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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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스프레이를 사용하고있는 이정은6.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반팔과 짧은 스커트를 매치한 이정은6는 티샷에 앞서 선 스프레이를 사용해 자외선 차단에 힘쓰는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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