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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위→8위’ 신지애, 반테린 오픈 톱10 성공…히가 마미코 우승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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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4-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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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신지애가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치며 톱10 안착에 성공했다.

신지애는 15일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컨트리클럽(파72, 6428야드)에서 끝난 2018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엔)에서 최종합계 2언더파 214타를 기록하며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1라운드에서 5오버파 공동 73위로 부진했던 신지애는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공동 12위까지 순위를 대거 끌어올렸고, 최종일에도 2타를 줄이는 데 성공하며 톱10으로 경기를 마쳤다.

우승은 최종합계 6언더파를 기록한 히가 마미코(일본)가 차지했다.

이날 12위로 출발한 마미코는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2위 나리타 미스즈(일본)를 1타 차로 제치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마미코는 시즌 첫 승이자 JLPGA투어 통산 4승째를 기록하게 됐다.

이번 시즌 첫 톱10에 나선 이보미는 2오버파 24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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