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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독주’ 윤채영, KKT배 반테린 오픈 공동 4위 출발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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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4-1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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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년차 윤채영의 올 시즌 출발이 좋다.

윤채영은 13일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컨트리클럽(파72, 6428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JLPGA투어 7번째 대회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엔)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3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요시바 루미(일본)에 2타 뒤진 공동 4위다.

지난 시즌 일본투어로 무대를 옮긴 윤채영은 올 시즌 초반부터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첫 승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지난해 16번째 출전만에 공동 2위를 차지했던 윤채영은 올 시즌은 개막전부터 준우승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달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는 최종일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다. 1, 2라운드 70대 타수를 기록했던 윤채영은 최종일 맹타로 3위까지 성적을 끌어올리는 뒷심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 나선 한국 선수들은 1라운드에서 부진한 가운데, 윤채영 홀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것도 주목할 만하다.

이보미, 김하늘, 김해림, 강수연, 배희경 등이 3오버파 공동 39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민영과 이번 시즌 첫 출전에 나선 안신애는 5오버파 공동 73위, 정재은은 8오버파 공동 97위다.

정재은과 함께 8언더파를 작성한 안선주는 목 통증으로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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