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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즌 스타트' 안신애, 일본 KKT배 반테린 오픈 출격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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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4-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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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안신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2018시즌을 시작한다.

안신애는 13일부터 사흘간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컨트리클럽(파72, 6428야드)에서열리는 2018시즌 JLPGA투어 7번째 대회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엔)에 출전한다.

안신애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올 시즌을 시작한다. 2월부터 4월까지 약 2개월 동안 합숙을 하는 등 지난해와는 다른 일정을 가졌다.

지난 시즌 조건부 시드로 JLPGA투어에 발을 들인 안신애는 일본에서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일본 최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야후 재팬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스포츠 선수에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는 시드를 얻지 못했지만, 초청선수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할예정이다.

안신애는 이번 대회에서 대회가 열리는 구마모토 지역 출신의 우에다 모모코, 아리무라치에(이상 일본)와 한 조에 편성되며 많은 갤러리를 불러모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에는 올 시즌 첫 출전하는 안신애를 비롯해 한국 선수들이 대거 출격한다.

지난주 대회에서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한 이보미, 올 시즌 상승세를타고 있는 윤채영, 정재은이 우승 사냥에 나선다.

일본 강자 신지애, 안선주, 전미정, 이지희를 비롯해 신흥강자 김하늘, 이민영, 배희경, 김해림 등도 출전해 올 시즌 한국 선수들의 4번째 우승컵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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