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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매킬로이-존슨 US오픈 우승후보 1순위...우즈는 6순위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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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4-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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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 로리 매킬로이, 더스틴 존슨.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전 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 우승후보 1순위로 예상됐다.

미국 유명스포츠 베팅업체 웨스트게이트 라스베가스 수퍼북에 따르면 스피스와 매킬로이, 존슨이 나란히 10-1의 배당률을 얻으며 우승 후보 1순위로 지목됐다.

세 선수는 지난주 막을 내린 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우승에 도전하기도 했다. 최종라운드 선두와 3타 차 2위로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던 매킬로이는 2오버파로 부진하며 공동 5위로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반면, 2년 연속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12번 홀에서 타수를 잃으며 흔들렸던 조던 스피스는 올해 최종라운드 12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순항했다. 스피스는 최종라운드에서만 8타를 줄이며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어 더스틴 존슨도 최종라운드 순위를 끌어올렸다. 존슨은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10위로 올라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세 선수 모두 바라던 우승은 아니지만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수준급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세 선수 모두 US오픈 우승컵이 있다. 매킬로이는 2011년 우승자, 조던 스피스는 2015년 우승자, 더스틴 존슨은 2016년 우승자로 세 선수의 타이틀 탈환에 기대가 모아졌다.

한편, 이번 마스터스에서 도박사들의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타이거 우즈(미국)는 3년 만의 마스터스에서 1오버파 공동 32위에 자리했다. 특히 최종라운드에서 이글을 포함 3타를 줄이며 활약을 펼쳤다.

이에 우즈는 25-1의 배당률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함께 우승 후보 6순위다.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파란을 일으킨 패트릭 리드(미국)는 30-1의 배당률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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