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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고 성적’ 이보미 “큰 수확 얻은 경기”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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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4-0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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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퀸 이보미가 부활의 기지개를 켰다.

이보미는 지난 8일 끝난 2018시즌 JLPGA투어 여섯번째 대회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1오버파 217타를 기록하며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시즌 이보미의 최고 성적이다.

이보미는 2015년부터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하며 JLPGA투어 퀸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 시즌 3년 연속 상금왕을 노렸지만, 상금랭킹 23위로 마치며 주춤했다.

올 시즌 스타트도 다소 주춤한 모양새다.

이번 대회를 포함해 다섯개 대회에 출전한 이보미는 지난 대회에서 두 차례 컷 탈락했고, 공동 41위, 공동 47위의 성적을 적어냈다.

지난 시즌부터 샷 난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보미에게 이번 공동 11위라는 성적은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를 마친 후 이보미는 “단계적으로 좋아지는 것이 목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대회는 큰 수확을 얻은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정말 즐겁게 라운드를 했다. 웃으면서 플레이를 돌아볼 수 있었던 것도 오랜만이다”라고 일본 골프 전문 매체 골프정보 알바넷과 인터뷰를 통해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보미는 다음 주 KKT배 반테 린코 레이디스오픈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이보미가 5차례 출전해 모두 톱10에 오른 대회인 만큼, 이보미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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