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포토] 캐디와 기쁨을 나누는 김지현

2018-04-08 19:15

[포토] 캐디와 기쁨을 나누는 김지현
[제주=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8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220야드)에서 KLPGA 2018시즌 네번째 대회이자 국내 첫대회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지현(27,한화큐셀)이 최종스코어 9언더파로 2018년 국내개막전 챔프의 자리에 올랐다.

/smfoto@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