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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최혜진, 유소연'...골프웨어 '뉴페이스' 스타마케팅 후끈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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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4-0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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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유소연, 최혜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새롭게 등장한 골프웨어 브랜드가 톱 프로골퍼들을 내세워 눈도장 찍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유소연, 김효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최혜진 등 실력은 물론 스타성까지 겸비한 스타 플레이어들과 손을 잡은 것이 눈길을 끈다.

톨비스트는 올 시즌 론칭한 신규 브랜드 중 후원선수에 가장 큰 공을 들였다. 해외무대에서 뛰는 톱 골퍼와 국내무대 챔피언과 유망주를 두루 영입한 게 눈에띈다 .

톨비스트는 지난 시즌 미LPGA투어 올해의 선수상(공동) 수상자인 유소연을 영입한 데 이어 KLPGA무대에서도 지난 해 '챔피언' 김지영과 함께 유망주 이혜정, 박단비를 영입하며 첫 시즌 준비를 마쳤다.

힐크릭 역시 스타 플레이어를 내세워 론칭 첫 시즌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힐크릭은 LPGA투어의 김효주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김효주는 골프천재라는 수식어와 함께 탄탄한 팬 층을 보유하고 있어 기대감이 높다.

힐크릭은 지난 해 부진을 떨쳐내고 재기를 노리는 김효주에게 힘을 실어주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힐크릭은 KLPGA 1부 투어의 이소영, 권지람, 서연정과 함께 2부 드림투어의 이수연, 3부 점프투어의 김시아까지 폭넓게 후원선수를 영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3구 골프는 올 시즌 본격데뷔를 앞둔 '슈퍼루키' 최혜진을 전면에 내세웠다.

국내외 선수들이 포진한 경쟁 브랜드와 달리 23구는 최혜진에게 '올인'했다.

신규 브랜드들의 올 시즌 국내 데뷔전도 코 앞으로 다가왔다. 5일부터 제주 롯데스카이힐에서 열리는 롯데렌터가 여자오픈이 그 무대다. 스타 선수들의 샷대결과 함께 올 시즌 골프웨어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신규브랜드의 스타일 경쟁도 흥미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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