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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김효주 “우승, 과정 좋으면 따라온다 생각해”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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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3-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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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요넥스
[마니아리포트 김윤선 객원기자]
40일 간의 전지훈련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김효주(23)가 오랜만에 팬들 앞에 나섰다.

김효주는 지난 8일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롯데아울렛에서 출사표 및 팬사인회를 가졌다. 지난 시즌 다소 부진했던 김효주는 올해 좋은 출발을 다짐했다.

다음은 김효주와의 일문일답.

이번 시즌 준비는 어떻게 했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무어파크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왔다. 40 정도 머무르면서 위주로 연습을 했다. 특히 작년과 재작년에는 아이언 샷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 아이언 위주로 많이 보완했고, 실수를 하더라도 볼이 떨어지는 범위가 넓어지지 않도록 하는 집중했다.

드라이버를 새롭게 바꿨다고 들었다.

요넥스의 신제품인 이존 지티(Ezone GT) 사용한다. 특이한 점은 일반적인 가로 그루브가 아닌 세로 그루브로 바꼈다는 점이다. 색다르기도 하고, 직접 볼을 맞힐 느낌도 좋다. 볼의 구질도 안정적이다. 거리까지 늘었다. 평균 255야드 정도 였는데, 5야드 정도가 나가는 같다. 새롭게 나올 아이언 제품도 바꿀 예정이다.

우승했던 대회인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 출전한다. 소감은?

2015년에 미국에 진출해 처음 우승했던 대회라 감회가 새롭다. 충분히 준비한 만큼 자신감도 있고, 좋아하는 골프장에서 하는 대회라 기대가 크다. 컨디션도 70%정도는 올라온 같다. 본격적인 시즌이 만큼, 스타트를 끊어서 이번 시즌에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시즌 목표는?

그린적중률을 올리는 거다. 물론 우승도 하고 싶다. 하지만 우승은 과정이 좋으면 저절로 따라오는 거라고 생각한다. 우승까지의 과정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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