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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프전설과 나란히...'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열린다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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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3-0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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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토 아이.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미야자토 아이(일본)가 일본 여자골프의 전설 히구치 히사코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는 산토리 레이디스를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로 대회명을 변경하고, 미야자토가 이 대회의 앰버서더로 취임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미야자토는 2003년부터 소속 계약을 맺어온 산토리가 주최하는 대회에 올 시즌부터 자신의 이름을 새겨넣게 됐다.

JLPGA투어에서 일본인 선수 이름을 대회명에 사용하는 것은 미야자토가 히구치 히사코에 이어 두 번째다. 일본남녀 골프를 통틀어서는 세 번째다.

히구치는 JLPGA투어 통산 72승을 기록한 일본 여자골프의 전설이다. 현재 JLPGA투어는 히구치의 이름을 딴 ‘히구치 히사코 미쓰비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를 치르고 있다.

미야자토는 일본과 미국무대 통산 24승을 기록했고, 일본 선수 최초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선수다. 지난해 9월을 끝으로 현역 은퇴했다.

한편,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는 오는 6월 7일부터 일본 효고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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