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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의 픽] 사진으로 되돌아 본 올해의 기대주 9탄, 지한솔

김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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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3-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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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대주 시리즈 9탄, 지난해 프로데뷔 3년만에 우승컵을 거머쥔 지한솔.
[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2018년 KLPGA를 호령할 기대주 시리즈 아홉번째 선수는 솔짱 지한솔(22,동부건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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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스윙을 선보이는 지한솔.

화려하게 아마추어 시절을 보낸 지한솔은 2015년에 프로로 데뷔하며 '슈퍼루키'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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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루키 시즌에 상금랭킹 25위, 2016년에 23위, 그리고 지난해 데뷔 첫승을 하기까지 29위에 그쳐 실력에 비해 항상 우승문턱에서 아쉬움만 달래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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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7년 최종전인 ADT캡스 챔피언십의 우승컵을 안으며 그간의 한을 풀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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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 않은 사우스스프링스GC에서 3일내내 보기없이 버디만 6언더파씩을 치며 18언더파로 '솔짱' 지한솔의 진가를 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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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나 아쉬웠던 점은 시즌 마지막 대회였다는 점이다. 절정의 샷감을 발휘하며 상금순위의 상승 혹은 또한번의 우승까지도 가능했었기에 더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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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시절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데뷔한 지한솔은 3년 계약기간의 마지막 대회에서 스폰서에게 우승을 선물하며 심적 부담감을 내려 놓을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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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전체 기록은

상금 순위 19위 (279,204,883 원)

대상 포인트 23위(13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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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타수 40위 (72.14타)

평균퍼팅 40위 (평균퍼팅수 30.65)

그린 적중율 47위 (71.65%)

드라이버 비거리 56위 (244.68야드)

페어웨이 안착율 20위 (7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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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솔은 지난해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그동안 스스로 자책도 많이 하고 힘들었는데, 우승 한 번으로 자신감이 충전됐다"고 하며 "내년 시즌이 정말 기대된다. 다음은 메이저 우승이다"며 장밋빛 미래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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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 우승은 선수에게 크나큰 자신감을 준다. 그리고 그 경험은 나중에 또 찾아올 챔피언조에서의 플레이에 큰 도움이 된다.
첫승의 부담을 덜며 자신감과 함께 동부건설이란 새로운 둥지를 찾은 지한솔이 2018년에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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