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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골프 통산 3승 이민영 “메이저 우승 목표”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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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3-0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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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큐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이민영(한화큐셀)이 메이저 우승을 목표로 잡았다.

이민영은 지난 4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8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최종 3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일본 데뷔시즌 2승을 차지한 이민영은 이번 우승으로 JLPGA투어 통산 3승을 올렸다.

이민영은 지난해 4월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 승을 차지했고, 7월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2승째를 신고했다.

이날 선두에 3타 뒤진 5위로 출발한 이민영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승부를 뒤집었고, 역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대회를 마친 후 공식 인터뷰에서 이민영은 “지난해는 실력보다 훨씬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만족스러운 해였다”고 돌아봤다.

이어 “올 시즌 역시 몇 승을 차지하겠다는 목표는 없다. 어렸을 때부터 생각한 적이 없다. 다만 올 시즌은 4개의 메이저 대회 중에서 1승을 차지하고 싶다. 이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상금랭킹 2위로 마친 이민영의 올 시즌 개인 타이틀에도 주목된다.

이에 이민영은 “상금왕은 의식하지 않는다.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은 부상으로 차를 받을 수 있으니 조금 욕심난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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