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포토]우즈 지켜보는 '쿨티다 우즈'

2018-02-25 16:37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3라운드가 열렸다.

타이거 우즈(미국)의 어머니 쿨티다 우즈가 우즈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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