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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신예' 최혜진, 리디아 고 누르고 세계 랭킹 톱10 진입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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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2-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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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사진=마니아리포트DB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최혜진(19)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0위에 올랐다.

지난 18일 호주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슈퍼루키의 면모를 과시한 최혜진은 여자 골프 세게 랭킹 톱10 첫 진입에 성공했다.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승을 기록한 최혜진은 8월 자신의 생일이 지난 직후 바로 프로로 전향했다. 이후 12월 KLPGA 투어 개막전인 효성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3위로 뛰어올랐다.

더욱이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US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떡잎부터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최혜진은 또 다시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최혜진은 다음 달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HSBC 챔피언십에도 출전을 예고해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한편, LPGA투어 본토 데뷔전에서 67년 만에 데뷔전 우승 기록을 세운 고진영(24)의 세계 랭킹은 지난주 20위에서 4계단 상승해 16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1위 자리는 펑샨샨(중국)이 15주 연속 지켜내고 있으며, 박성현(25)이 2위로 뒤를 이으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랭킹을 기록했다. 이어 유소연(27)이 3위로 추격하고 있다.

지난 2013년 8월부터 235주 연속 세계 랭킹 톱10에 이름을 올렸던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최혜진에게 밀려 순위가 한 계단 하락해 11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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