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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선수 총출동...2018시즌 日여자골프 개막전 출전명단 발표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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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2-1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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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이보미, 김하늘.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2018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에 일본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13일, 2018시즌 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출전 선수 명단이 발표됐다.

JLPGA투어 개막전에는 총 13명의 한국 선수들이 총출동해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지난 11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캔버라클래식에서 일찌감치 새해 첫 승을 올린 신지애를 비롯해 JLPGA퀸 이보미, 대세로 떠오른 김하늘, 2017시즌 JLPGA투어 감투상을 차지한 이민영이 선봉에 선다.

디펜딩 챔피언 안선주는 2연패에 나서며, 일본 베테랑 전미정, 이지희, 맏언니 강수연도 출전 준비를 마쳤다.

일본무대 첫 승을 노리는 배희경, 윤채영도 가세한다.

지난해 처음 출전한 JLPGA투어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일본 진출 길을 연 김해림은 올 시즌 개막전부터 본격적으로 일본투어에 도전장을 내민다.

일본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는 정재은, 황아름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JLPGA투어 개막전은 3월 1일부터 나흘간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파72, 6558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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