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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슬럼프?’ 스피스, “일시적…내 능력 의심치 않아”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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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2-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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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최근 퍼팅 난조에 조던 스피스(미국)가 입을 열었다.

스피스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둘째 날 컷 탈락했다. 스피스의 장기인 퍼트가 무너진 것이 원인이었다. 그린에서 고전한 스피스는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 만에 컷 탈락의 쓴 맛을 맛봐야 했다.

오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3개 코스를 순회하며 치르는 PGA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타이틀 방어를 앞둔 스피스는 퍼팅 난조에 관해 입을 열었다.

스피스는 “가벼운 슬럼프일 뿐이다. 감각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만약 라이더 컵 명단에 출전할 선수를 묻는다면, 대부분의 선수들이 나의 이름을 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피스는 “나는 내 능력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생각을 멈추고, 그냥 치면 된다.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가 공을 치기 전까지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나는 나의 라인을 보고 칠 준비가 되어있다”며 자신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 대회는 아마추어 골퍼 2명과 프로골퍼 2명이 한 조가 되어 3라운드 경기를 치른 후, 컷 통과한 프로 선수들이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경쟁을 한다.

스피스는 PGA투어 2부 투어에 초청 선수로 출전하기도 한 가수 제이크 오웬(미국)과 팀을 이뤄 더스틴 존슨(미국)-웨인 그레츠키(미국)와 한 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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