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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6개월 만 우승' 우드랜드, 세계랭킹 26위로 점프...김시우 45위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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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2-0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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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확정지은 후 주먹을 쥐고 있는 개리 우드랜드.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4년 6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한 개리 우드랜드(미국)가 세계랭킹도 크게 끌어올렸다.

지난 5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 따르면 우드랜드는 지난 주 53위에서 이번 주 26위에 이름을 올리며 27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우드랜드는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스콧데일 TPC스콧데일(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연장 끝에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최종 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른 우드랜드는 최종합계 18언더파로 동타를 기록한 체즈 리비(미국)와 연장전에 돌입했고, 연장 첫 홀에서 우승을 확정 지었다.

우드랜드는 이번 우승으로 2013년 르노타호 오픈 이후 약 4년 6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PGA투어 통산 3승째를 신고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부터 2위 존 람(스페인), 3위 조던 스피스(미국), 4위 저스틴 토머스(미국)까지 순위 변동은 없는 가운데,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한 계단 올라 5위에 안착했다.

이번 대회에서 손목 통증으로 기권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5위에서 6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을 유지하고 있는 김시우는 지난 주 42위에서 이번 주 45위로 3계단 하락했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23위로 기록한 안병훈은 1계단 하락해 세계랭킹 92위에 자리했다.

지난 4일 끝난 유러피언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슈방카 샤르마(인도)도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려, 지난주 193위에서 72위로 수직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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