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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노상래 등' 축구 국대감독선임위원 선임

김동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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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3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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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의 선임 소위원회 위원을 맡은 최진철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노상래 전 전남 감독, 정재권 한양대 감독, 박건하 전 이랜드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축구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와 기술발전위원회에서 일할 명단이 공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31일 김판곤 위원장이 이끄는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와 이임생 위원장이 이끄는 기술발전위원회에서 활동할 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는 선임, TSG, 정보전략, 스포츠과학, 스카우트 등 5개 소위원회로 구성됐고, 총 18명이 분야별로 대표팀을 지원한다. 기술발전위원회는 12명으로 꾸려졌다.

남녀 국가대표 및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 선임 등을 결정할 선임 소위원회에는 최진철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을 비롯해 노상래 전 전남 감독, 정재권 한양대 감독, 박건하 전 이랜드 감독, 김영찬 대한체육회 훈련기획부장, 영국인 축구 칼럼니스트 스티브 프라이스가 선임됐다.

TSG(테크니컬 스터디 그룹) 소위원회는 협회 지도자 강사 최승범, 김남표, 이경수 숭실대 감독, 서동원 고려대 감독으로 구성됐다. 정보전략 소위원회는 마이클 김 안양 코치, 한준희 해설위원, 백종석 동국대 코치가 참여한다. TSG 소위원회는 전력 분석, 정보전략 소위원회는 국제축구 흐름과 정보 취합을 맡는다.

스포츠과학 소위원회는 오성환 협회 피지컬 연구원, 윤영설 협회 의무분과위원장, 조성숙 한국운동영양학회 부회장이 위촉됐고, 스카우트 소위원회에는 박동우 전 제주코치와 전성우 울산 강화부장이 선임됐다.

김판곤 위원장은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는 감독의 선임만을 결정하는 곳이 아니라 대표팀의 전력 강화를 위해 각 분야별로 지원하는 것이 주된 임무다. 제대로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보고자 젊고 활동적인 전문가들을 많이 배치했다"면서 "감독 선임을 할 때에도 각 소위원회가 사전에 감독 후보의 자질과 능력을 면밀히 점검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기술발전위원회는 우상범(안성비룡초 감독), 박창주(울산 U-12 감독), 신호철(부평동중 감독), 김영진(서울오산중 감독), 황득하(여의도고 감독), 주승진(매탄고 감독), 이장관(용인대 감독), 권무진(충주예성여고 감독), 주창화(호남대 교수), 최영준, 서효원, 차상광(이상 협회 전임 지도자)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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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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