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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골프단 창단, 지한솔 박주영 등 4명 영입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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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3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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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동부건설이 골프단을 창단한다.

동부건설은 여자프로골퍼 지한솔(22), 박주영(28), 인주연(21), 한정은(25) 등 4명으로 구성된 골프단을 창단한다고 31일 밝혔다.

선수들은 향후 2년간 동부건설의 상징인 햇살 로고와 아파트 브랜드 센트레빌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과 모자를 쓰고 활동하게 된다.

지한솔은 지난 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주영은 언니 박희영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자매 골퍼,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인주현은 지난해 7월 우승 상금 1억 원으로 관심을 받았던 KLPGA 드림투어 호반건설 챔피언십 1차전에서 우승한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대주다.

한정은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단체전 금메달과 세계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개인전, 단체정 2관왕에 오른 선수다.

동부건설은 국내외 프로선수들을 추가로 영입하고, 아마추어 선수의 육성 및 지원 방안도 수립해 골프산업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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