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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전성현 위닝 3점슛, 오세근은 화려한 복귀

박세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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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3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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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KBL)
안양 KGC인삼공사가 전성현의 극적인 결승 3점슛에 힘입어 중위권 경쟁팀 서울 삼성을 상대로 값진 승리를 챙겼다.

KGC인삼공사는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종료 2초 전 터진 전성현의 3점슛으로 94-9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KGC인삼공사는 2연패를 끊고 시즌 전적 23승17패를 기록해 단독 5위를 굳게 지켰다. 6위 인천 전자랜드(21승18패)와의 승차를 1.5경기로 벌렸다. 4연승 도전에 실패한 삼성은 18승22패로 7위에 머물렀다.

감기몸살과 장염 때문에 KGC인삼공사가 패한 지난 2경기에 결장했던 오세근은 이날 25점 7리바운드를 기록해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승부를 결정지은 전성현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16점을 보탰다.

한편, 전주에서는 홈팀 KCC가 창원 LG를 83-77로 눌렀다. 찰스 로드가 25점 12리바운드를 올려 팀 승리를 견인했다. 2위 KCC는 28승12패를 기록해 1위 원주 DB(30승9패)와의 승차를 2.5경기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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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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