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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구단주 됐다…마이애미, MLS 참가 승인

김동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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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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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이한형 기자)
은퇴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43)이 구단주가 됐다.

ESPN은 30일(한국시간) "베컴이 몇 년 동안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창단을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현지시간으로 29일 MLS가 공식적으로 마이애미의 합류를 승인했다"고 전했다.

베컴이 소유한 마이애미는 2020년부터 MLS에 뛰어들 예정이다.

베컴은 "사람들은 이미 나에게 '어떤 선수를 데려오냐'고 묻는다. 아직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면서 "희망사항은 있다. 마이애미 지역에 아카데미를 세우고, 지역의 재능있는 어린 선수들을 찾고 싶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베컴은 2007년 MLS LA 갤럭시에 입단하면서 새 팀을 창단할 경우 약 2500만 달러의 가입비를 할인해준다는 옵션을 넣었다. 이후 마이애미에 토지를 매입하는 등 새 구단 창단을 위해 힘써왔다.

아직 팀명도, 홈구장도 없는 상태다. 2021년 2만5000석 규모로 완공 예정인 홈구장이 지어지기 전까지는 임시 구장에서 시즌을 치를 전망이다. MLS 돈 가버 커미셔너도 "2020년에는 임시 홈 구장에서 시즌을 치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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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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