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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부터 '그것만이'까지…추위 녹일 따뜻한 韓 영화들

유원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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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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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추운 겨울, 따뜻한 한국 영화들이 승승장구 하고 있다.

31일 개봉 예정인 영화 '염력'은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면서 흥행을 예고했다.

예매 관객수는 4만 명 가량으로, 예매율은 27.9%를 기록했으며 이는 올해 개봉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의 사전 예매량이다.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 분)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 분)가 세상에 맞서 그려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석헌과 루미가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서툴지만 따스함을 전한다.

'초능력'이라는 까다로운 소재를 특유의 유쾌함과 현실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연상호 감독의 연출력 또한 볼거리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2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영화는 주말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면서 197만8천81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세상에서 가장 어울리지 않는 형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전직 복서 형(이병헌 분)과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동생(박정민 분)이 오랜 세월 후에 만나 가족으로 점점 변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두 사람이 보여주는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인 연기가 따뜻한 영화를 찾는 관객들에게 통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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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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