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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대승에도 이승우의 자리는 없다

오해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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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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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스 베로나는 피오렌티나 원정에서 4-1 대승으로 4연패에서 탈출했다. 하지만 이승우는 교체 명단에서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사진=베로나 공식 트위터 갈무리)
3골 차 대승은 오히려 이승우(베로나)의 현실만 알게 했다.

이승우는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피렌체의 아르테미오 프란키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와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A 22라운드에 결장했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승우지만 베로나가 4-1 대승을 거두는 동안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베로나의 파비오 페키아 감독은 경기 막판 3장의 교체카드를 모두 활용했지만 이승우의 자리는 없었다.

지난해 12월 23일 우디네세와 18라운드에 후반 11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은 이후 공식 경기에서 모습을 감춘 이승우다. 무엇보다 이날 경기에서는 베로나가 적지에서 4골이나 터뜨리며 승리한 탓에 이승우의 존재감은 더욱 잊힐 수밖에 없다.

베로나는 전반 11분 아고스 부코비치, 전반 20분 모이스 킨이 연속 득점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에도 1분 만에 킨이 추가골을 넣으며 사실상 승리를 확정했다. 후반 8분 실점 후 2분 만에 알렉스 페라리가 1골을 보탠 베로나는 시즌 네 번째 승리를 손에 넣었다.

4연패에서 탈출한 베로나는 4승4무18패(승점16)로 여전히 강등권인 19위다. 하지만 17위 크로토네(승점19)와 격차가 1경기에 불과한 만큼 치열한 강등권 탈출 경쟁이 가능한 상황이다. 베로나의 다음 상대는 AS로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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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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