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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폭탄 다시 터진 '무도' … 최고 시청률 17.6% 폭발

유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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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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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조세호가 '박이병-조이병'으로 변신해 '웃음 쌍폭격'을 터트렸다. 두 사람은 특집 '1시간 전'의 미션으로 최전방 태풍부대에 동반입대를 하게 됐다.

두 번째 입대를 한 박명수는 '구멍병사'에서 '맨홀이병'으로 한층 더 강력한 웃음 폭탄을 선사했고, 조세호는 훈련 중 뜻밖의 '스나이퍼' 본능을 폭발시켰다.

두 사람의 활약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으며, 토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7일 방송된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 555회에서는 유재석-정준하-박명수-조세호가 특집 '1시간 전'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14.3%, 수도권 기준 14.4%를 기록했고, TNMS 수도권 기준으로는 16.8%를 기록해 토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박명수와 조세호가 완전무장을 하고 비무장지대에서 마일즈 훈련을 펼치는 모습(19:26~19:27)은 17.6%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에 이어 멤버들의 '1시간 전' 미션이 진행됐다. 박명수의 미션은 '태풍부대 자대배치 1시간 전'으로 그토록 바라왔던 군대에 재입대하는 것이었다.

박명수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조세호와 함께 동반 입대했다. 조세호는 '동장군' 기상캐스터에 이어 또다시 '1시간 전' 미션을 받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현장에서 만난 박명수의 모습에 더 크게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특집 '진짜사나이'편에서 실수를 거듭하며 '구멍병사'의 모습을 보여준 것에 이어 이번 전입신고에서도 수차례 말을 더듬으며 '맨홀이병'의 면모를 뽐냈다.

박명수는 긴장감 넘쳤던 전입신고에 이어 생활관에 들어가 자기소개를 하면서도 "안녕 난 박명수 이병이야"라며 계급을 파괴하는 파격적인 첫인사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반면 조세호는 "태풍의 사나이가 되겠습니다"라며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각오와 포부를 전해 박명수와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줬다.

박명수와 조세호는 기초 체력 훈련을 마치고 고난도의 마일즈 실전훈련에도 참여해 뜻밖의 활약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완전무장을 하고 비무장지대를 뛰어다니며 포탄 대비 및 방독면 착용 훈련, 지뢰 탐지, 개활지 돌파 훈련을 받았다.

박명수는 지뢰를 밟고 3번에 걸친 경상을 입으면서도 절대 죽지 않는 불사신으로 활약을 펼쳤다. 조세호도 아침부터 시작된 고된 훈련에 힘들어했지만 기민한 발놀림과 적군을 일망타진하는 스나이퍼의 본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유재석은 국내 최대규모의 출렁다리 위 청소를, 정준하는 한강에서 10km 마라톤 완주 미션을 받았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온몸으로 자신들의 한계에 도전해 열정을 뿜어낸 멤버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극찬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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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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