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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범 잡는 통쾌 복수극…'파이터 최강순'을 기대해

유원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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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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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제공)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의 작품 '파이터 최강순(극본 유영주·연출 성용일)'이 몰래 카메라 범죄에 시달리는 여성들에게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한다.

'드라마 스테이지'의 아홉 번째 주자로 나서는 '파이터 최강순'은 불의에 거침없이 맞서 싸우는 여자들의 시원한 응징을 그린다. 베우 강예원이 최강순으로 분해 멋진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의감 넘치는 성격의 소유자 최강순(강예원 역)은 남초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게다가 잘생긴 외모와 사려 깊은 매너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상사 유세진(최웅 역)이 관심을 보이면서 설레는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몰래 카메라 영상 속 피해자로 전락, 하루아침에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신세가 된다. 때마침 회사 동료이자 뛰어난 해킹 실력을 가진 윤대리(이재균 역)가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예상 밖의 인물이 범인으로 밝혀진다.

수치심과 분노로 절망에 빠진 것도 잠시, 최강순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자신과 같은 몰카 피해 여성들과 의기투합해 사이다 같은 복수에 나선 것. 이들은 불법 음란물을 즐기는 가해자들을 상대로 속이 뻥 뚫리는 반격을 준비, 심장 쫄깃한 전개를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불법 촬영에 노출되어 남몰래 눈물 흘리는 피해자들의 아픔과 더불어 피해자임에도 부당함을 안은 채 살아온 여자들의 유쾌한 반란이 공감을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쾌한 응징극 '파이터 최강순'은 오늘(27일) 밤 12시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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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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