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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동생 故 전태수 추모 "사랑한다 나의 별"

김수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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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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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태수와 하지원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배우 하지원이 우울증 치료 중 사망한 故 전태수를 추모했다.

하지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과 짤막한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고인과 하지원은 활짝 웃는 모습이었다.

하지원은 "아름다운 별 / 그 별이 한없이 빛을 발하는 세상에 태어나기를 / 사랑하는 나의 별 그 별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 세상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별이 되기를 / 사랑한다 아름다운 나의 별 태수야"라고 썼다.

고인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사망 소식을 전하며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돼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고 밝혔다.

하지원의 동생인 故 전태수는 '성균관 스캔들', '몽땅 내사랑',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제왕의 딸 수백향'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괜찮아 아빠딸'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고 지난 2014년 중국에서 방송된 '인훈일기'에서는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고인의 빈소는 지난 22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차려졌다. 소속사는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지인만이 참석하는 가운데 최대한 조용하게 치른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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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사망한 배우 故 전태수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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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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