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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넘어 美 무대 접수 노리는 오타니…MLB닷컴 "최고 우완 유망주"

송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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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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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시즌부터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오타니 쇼헤이. (사진=LA 에인절스 트위터 캡처)
일본이 낳은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도 접수할 수 있을까? 우선 평가는 긍정적이다.

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우완 유망주 랭킹'을 선정해 발표했다. 그리고 오타니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MLB닷컴은 최소 20, 최고 80점의 '20-80 스케일 평가'로 유망주들의 구종을 평가했다. 오타니는 3개 구종에서 65점을 넘었다.

오타니의 직구는 80점으로 최고로 평가받았다. 오타니는 일본 무대에서 활약할 당시에도 시속 160km를 넘나드는 강속구로 타자들을 압도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속도라는 평가다.

포크볼과 슬라이더는 65점을 받았다. MLB닷컴은 "오타니는 일본에서도 매우 지저분한 포크볼을 던졌다. 시속 145㎞의 포크볼이 스트라이크존의 낮은 곳을 공략한다. 강한 슬라이더로 헛스윙과 빗맞은 타구를 만든다"고 설명을 더 했다.

MLB닷컴은 오타니 외에도 포레스트 위틀리(휴스턴 애스트로스), 마이클 코페치(시카고 화이트삭스), 브렌트 하니웰(탬파베이 레이스), 워커 뷸러(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을 2018년 주목할 우완 유망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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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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