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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V] 어가와 드론...전통과 첨단 어울린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2018-01-1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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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9일 개막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임박한 가운데 지난 13일 서울에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올림픽 성화가 도착했다.

평창 올림픽 '서울 성화봉송' 첫날인 이날 광화문광장에서는 세종대왕 어가행렬이 재현돼 성화를 날랐다.

또, 세계 최초로 드론이 성화 봉송에 나서는 등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지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서 황실문화회 종찬회 이홍배 이사장이 어가행렬로 성화봉송 후 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 출신 강광배 한국체육대 교수에게 불꽃을 전달하고 있다. 황진환기자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서 황실문화회 종찬회 이홍배 이사장이 어가행렬로 성화봉송 후 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 출신 강광배 한국체육대 교수에게 불꽃을 전달하고 있다. 황진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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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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