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권은 13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8 빅토리아 오픈 챔피언십 남자 평영 100m 결승에서 1분00초6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5년 상무 소속 최규웅이 수립한 종전 한국 기록(1분00초80)을 넘어서며 2배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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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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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