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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선정 평창서 주목할 선수 10명에 안현수·클로이 김

박세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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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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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 [사진=노컷뉴스]
AFP통신이 선정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주목할 선수 10명에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빅토르 안)이 포함됐다.

안현수는 AFP 통신 선정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메달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이자 한국 출신인 빅토르 안은 조국 팬 앞에서 역대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최다 메달에 도전한다'고 설명했다.

안현수는 2006년 토리노 대회에 한국 국적으로 출전해 금메달 3개를 땄다.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2014년 소치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안현수가 획득한 금메달 6개는 쇼트르랙 종목 최다 기록. 지금까지 총 8개(금메달 6개, 동메달 2개)의 메달을 수확한 안현수가 평창에서 메달 1개만 따도 미국의 아폴로 안톤 오노(금 2개, 은 2개, 동 4개)를 제치고 역대 최다 메달의 주인공이 디ㅗㄴ다.

스노보드의 클로이 김도 주목을 받았다. 클로이 김은 부모가 모두 한국인으로 미국 대표팀 자격으로 평창을 방문한다. AFP통신은 "2014년 소치 대회에 연령 제한 때문에 출전하지 못한 클로이 김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의 스페셜리스트"라며 "이번 대회에서 엄청난 스타가 될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2014년 소치 대회에서 남자 피겨 금메달을 딴 일본의 하뉴 유즈루 역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미국 남자 피겨 대표팀 소속인 중국계 네이선 천, 알파인 스키의 린지 본(미국), 여자 피겨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러시아) 등이 주목할 선수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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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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