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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2언더파 공동 65위...톰 호지 15언더파 단독 선두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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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1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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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김시우(23, 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20 달러) 3라운드에서

김시우는 13(한국시간)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 골프장( 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 70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2언더파 208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전날보다 2계단 하락한 공동 65위에 이름을 올렸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17번 홀까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18번 홀(파5)에서 이날 첫 버디를 잡아낸 후 2번 홀(파4), 4번 홀(파3),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보기를 만회한 후 타수를 줄여나가는 듯 보였다. 하지만 뒷심이 아쉬웠다. 김시우는 7번 홀(파3), 8번 홀(파4)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이븐파로 경기를 마쳤다.

단독 선두는 중간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한 톰 호지(미국)다.

호지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브라이언 하먼(미국)이 2타를 줄이는 데 그친 사이, 호지가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

하먼과 패튼 키자이어(미국)가 중간합계 15언더파로 선두를 추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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