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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득점왕 조나탄, 中 톈진 이적 발표

김동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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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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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탄. (사진=수원 삼성 페이스북)
K리그 클래식 득점왕 조나탄(28)의 중국 이적이 확정됐다.

수원 삼성은 13일 SNS를 통해 "조나탄의 이적과 관련한 톈진 테다와 이적 업무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조나탄의 이적이 최종 확정됐다"고 전했다.

조나탄은 2014년 K리그 챌린지 대구에 입단한 뒤 2016년 6월 임대 형식으로 수원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 29경기 22골을 터뜨리며 K리그 클래식 득점왕에 올랐다. 지난해 6월 완전 이적했지만, 중국 슈퍼리그의 머니 파워를 이기지 못했다.

이적료만 600만 달러(약 64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연봉 역시 200만 달러(약 21억원)으로 수원에서 이적을 막을 방법이 없었다.

일찌감치 이적이 발표됐지만, 공식 발표는 다소 늦어졌다. 톈진에서 이적료 전액을 수원에 송금하지 못한 탓. 결국 이적 합의 후 3주 가까이 지난 이날 조나탄의 이적이 공식 발표됐다.

수원은 "조나탄이 수원에서 보여준 헌신과 열정에 감사하며 앞날에 늘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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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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