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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들 고전...김시우 63위로 추락, 배상문 최경주 등 컷 탈락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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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1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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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소니오픈 둘째 날, 한국 선수들이 크게 고전했다.

1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가 열렸다.

김시우(CJ대한통운)는이날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3언더파로 공동 20위에 자리했던 김시우는 2라운드 합계 2언더파 138타로 공동 63위까지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

김시우는 가까스로 컷 탈락을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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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사진=마니아리포트 DB

1라운드 공동 11위를 기록한 배상문은 2라운드에서 무너졌다.

배상문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5개를 묶어 5오버파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배상문은 공동 77위까지 순위가 추락했다.

배상문은 1라운드에서 10m 거리의 장거리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새해 첫 대회 기대감을 부풀렸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지난해 군복무를 마치고 투어에 복귀한 배상문은 4개 대회에서 3차례 컷 탈락했다. 컷탈락이 없는 CJ컵에서는 61위를 기록했다.

최경주도 이날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를 기록, 중간합계 1오버파 공동 87위로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김형성도 이날 84계단 미끄러졌다.

김형성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로 6오버파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4오버파로 공동 125위에 그쳤다.

김민휘 역시 6오버파를 쳐 중간합계 6오버파를 적어냈다. 42계단 하락해 141위를 기록했다.

검 양은 2계단 순위가 상승했지만, 중간합계 5오버파 공동 134위에 그쳐 역시 컷 탈락했다.

단독 선두에는 중간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브라이언 하먼(미국)이 자리했다. 하먼은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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