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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김하늘, 동일본 대지진 의연금 기부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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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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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하늘(하이트진로)이 동일본 대지진 지역 부흥 지원 의연금으로 300만 엔을 기부했다.

JLPGA투어는 지난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김하늘의 대리인 야마다 케이이치가 협회 사무국을 방문해 전무 이사 스즈키 미에코에게 300만 엔의 의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지난 시즌 JLPGA투어에서 3승을 올리며 에이스로 거듭났다. 2017시즌은 메르세데스 랭킹 2위, 상금랭킹 4위로 마감했다.

한편 2018시즌 JLPGA투어는 오는 3월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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