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2월 9일)이 D-30을 맞았습니다.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에서는 성공적인 개막식을 위한 막바지 준비와 점검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이 지붕이 없는 구조여서 '겨울 추위가 개·폐회식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조직위원회는 "만반의 대책을 마련했다"며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CBS 스마트뉴스팀 이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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