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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골프투어 새해 첫 대회, 이수민-최진호-조락현 출격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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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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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최진호, 조락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1달 만에 재개된 2018시즌 유러피언투어가 새해 첫 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11일부터 나흘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 버그 글렌도워 골프장(파72, 7594야드)에서 2018년 유러피언투어 첫 대회 BMW SA오픈(총상금 1500만 랜드)가 열린다.

1893년 창설된 이 대회는 1860년에 열린 디오픈에 이어 두 번째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다.

지난해 이 대회 출전 명단에는 한국 선수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지만, 올해는 3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유러피언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수민(CJ대한통운)이 상금순위에 따른 3번 시드 카테고리로 나서고, 16번 카테고리 시드로 최진호(현대제철)와 조락현이 출전한다.

최진호는 지난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대상 수상으로 2018시즌 유러피언투어 시드를 얻었다. 최진호는 지난 12월, 유러피언투어 세 번째 출전 대회인 요버그 오픈에서 공동 8위의 성적을 거둔 만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유럽무대에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골프 팬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조락현은 차이나투어(CPGA)상금왕으로 유러피언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조락현은 2014년 프로 전향 후 CPGA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주요 출전 선수로는 지난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세 차례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그레이엄 스톰(잉글랜드), 2016년 우승자 브랜든 스톤(남아공), 명예의 전당에 올라있는 어니 엘스(남아공) 등이다.

2003년 마스터스 챔피언이자 캐나다 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마이크 위어(캐나다)도 초청선수로 출전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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