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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제주 간다… '효리네 민박' 알바생 낙점

김수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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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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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JTBC '효리네 민박2'의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다.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소녀시대 윤아가 JTBC '효리네 민박2'의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낙점됐다.

JTBC 측은 윤아가 '효리네 민박2'에 합류한다고 8일 밝혔다. JTBC 측에 따르면 '효리네 민박2'는 이달 초 첫 녹화를 시작했고, 오는 9일부터 손님들이 투입된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실제로 살고 있는 제주 자택에서 일반인 손님들을 대상으로 민박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6월, 시즌1이 시작돼 '힐링 예능'으로 사랑 받았다. 당시 아르바이트생은 아이유였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 개성 있는 민박객들이 주는 재미, 여행 예능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아이유의 케미 등이 어우러져 큰 사랑을 받았다.

2세대 대표 걸그룹인 소녀시대 윤아와 1세대 대표 걸그룹 핑클 출신 이효리의 만남이 성사된 만큼, '효리네 민박2'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제주의 겨울 풍경을 담아낼 JTBC '효리네 민박'은 올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현재 촬영 중이다. 지난달 8일 오픈한 민박 예약창에는 8일 오후 5시 기준 20만 9900여 개가 넘는 글이 올라와 있다.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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