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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터키 전훈에서 몰도바·자메이카·라트비아 상대

김동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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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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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이한형 기자)
신태용호의 1월 평가전 상대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터키 안탈리아 전지훈련(1월22일~2월4일) 중 몰도바(1월27일), 자메이카(1월30일 또는 31일), 라트비아(2월3일)와 차례로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시간은 모두 한국시간 밤 10시. 경기장은 미정이다.

평가전 상대로는 다소 아쉽다. 자메이카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54위로 한국(60위)보다 높고, 라트비아는 132위, 몰도바는 167위다.

김대업 국가대표지원실장은 "이번 경기는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이 아니라 상대 섭외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기 위주의 훈련을 원한 신태용 감독의 요청에 따라 세 번의 평가전을 추진했다"면서 "특히 자메이카는 월드컵에서 맞붙을 멕시코와 같은 북중미 팀이라 선수들의 적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태용 감독은 당초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전지훈련지로 고려했다. 아부다비를 찾는 동유럽 팀과 평가전을 추진하려고 했다. 1월15일쯤 떠나려했지만, 비시즌 선수들의 몸 상태를 고려해야 했다. 결국 일정도 늦추고, 전지훈련지도 터키 안탈리아로 변경했다.

한편 신태용 감독은 유럽파가 불참하는 가운데 터키 전지훈련에 참가할 명단을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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